코로나사태로 63키로까지 살이 찌고 허리통증도 심해져서 키는 줄고 살은 쪄서 정말 짜증 그자체였습니다. 강단계로 1달분만 신청해서 하루2포씩 보름정도 먹고나니 58키로가 되었습니다. 몸이 훨씬 가벼워지고 식욕도 솔찍히 예전처럼 막먹어대지는 않더라고요 저녁이후엔 금식해서 아직 보름치는 약이 남아있습니다. 가끔 폭식을 하거나 기름진걸 넉음 담날 약을 먹고 있습니다. 첨엔 변비가 갑자기 생겨서 고생도 하고 약이 넘 쎄서 그런지 초반엔 멍하기도 했었습니다. 한달이 지나고도 몸무게는 유지중입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운동하고 식습관을 바꿔서 체중조절을 해버려고합니다. 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7351님